르브론 제임스는 토요일 인디애나와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경기에서 왼쪽 발목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결장하고 있습니다.

레이커스는 페이서스를 개최하기 약 4시간 전에 이 결정을 발표했습니다.

40세의 제임스는 지난 주말 루카 돈치치와의 트레이드 센터 앤서니 데이비스에도 불구하고 4연승과 12전 10승을 거둔 레이커스(30승 19패)에서 최근 몇 주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. 정기적인 발목 통증을 겪고 있는 제임스는 12월 28일 새크라멘토와의 경기 이후 단 한 경기도 결장한 적이 없으며, 이번 시즌에는 단 4경기만 결장했습니다. 링크짱

돈치치는 크리스마스에 왼쪽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을 마치는 동안 인디애나와의 경기에도 결장합니다. 슬로베니아의 슈퍼스타인 그는 이번 주 새 팀과 함께 연습에 참가했으며 월요일 유타를 상대로 레이커스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.

경기 전 JJ 레딕 감독은 "르브론, 어젯밤 이후 발에 약간의 통증이 증가했습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 "루카는 잘 진행되고 있지만 월요일에 실시간으로 결정할 것입니다."

제임스는 지난 7경기 동안 평균 29.0득점, 9.9어시스트, 8.4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. 그는 목요일 밤 스티븐 커리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42점을 내주며 NBA 역사상 40점을 기록한 최고령 선수가 되었습니다.

레이커스가 제임스와 돈치치를 로스터에 포함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, 인디애나주의 릭 칼라일 감독은 멀리서 그들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싶어 합니다. 칼라일 감독은 2018년부터 21년까지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첫 세 시즌 동안 돈치치의 감독을 맡았습니다.

칼라일은 "잘 작동하지 않는 세상은 보이지 않습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 "(돈치치가) 게임에 들어가서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할지 결정합니다. 르브론 제임스도 똑같은 일을 합니다. 이 두 사람은 외과의사로 게임을 해부하는 방식으로 게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정말 불가능합니다. 어떻게 패배할지 결정해야 합니다. 그게 바로 레이커스입니다. 이것은 실물보다 더 큰 레거시 프랜차이즈이므로 루카에게 놀라운 기회입니다."

제임스는 다음 주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회 팀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21번의 올스타 선발 선수입니다. 레이커스는 올스타 주말까지 유타와 홈 앤 홈 경기를 두 경기 더 남겨두고 있습니다.

이번 주에 레이커스가 샬럿으로부터 영입한 센터 마크 윌리엄스도 토요일 아침 트레이드가 아직 보류 중이었기 때문에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제외되었습니다.

레딕은 월요일에 제임스, 돈치치, 윌리엄스가 레이커스의 라인업에 합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.

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.라고 레딕은 말했습니다. "우리는 남자들을 붙잡으려는 것이 아닙니다."

페이서스의 거물 마일스 터너도 머리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칼라일은 뇌진탕 치료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.

칼라일은 "그는 지난 이틀 동안 각각 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 "오늘은 카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."